88카(팔팔카) 직거래|타이어 DOT(생산년도) 확인하는 법: 인수 전 3분 체크

  • 88카
  • 02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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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고차를 직거래로 볼 때 “엔진/미션”만 보다가 놓치기 쉬운 게 타이어 생산년도(DOT 제조일자)입니다. 타이어는 겉으로 트레드(홈)가 남아 보여도, 생산된 지 오래되면 고무가 굳고 성능이 떨어질 수 있어요.


88카(팔팔카)에서 직거래할 때는 결국 구매자가 직접 확인해서 판단해야 하니, 오늘 글처럼 “DOT 읽는 법”을 알고 가면


허위 설명(“타이어 새거예요”)을 빠르게 걸러내고


교환이 필요하면 가격 협상 근거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.


1) 타이어 DOT가 뭐예요? “마지막 4자리”가 핵심입니다


타이어 옆면에는 DOT(Department of Transportation) 표기가 있는 경우가 많고, 이 뒤에 따라오는 Tire Identification Number(TIN) 정보에 “언제 만들어졌는지”가 들어갑니다.


가장 중요한 규칙은 이것 하나입니다.


DOT 코드 마지막 4자리 = 생산 주(앞 2자리) + 생산 연도(뒤 2자리)


예시로 바로 감 잡기:


0523 → 2023년 5주차 생산


3013 → 2013년 30주차 생산


1319 → 2019년 13주차 생산


“주차”는 1~52주(또는 53주) 단위라서, 예를 들어 01~04는 보통 1월 초/중순 쪽, 52는 12월 말 쪽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.


2) DOT는 타이어 어디에 있어요? “림(휠) 가까운 옆면”을 먼저 보세요


DOT/TIN은 보통 **타이어 사이드월(옆면)**에 있고, 림(휠) 가까운 쪽에 각인된 경우가 많습니다.


실전 팁(직거래 현장용)


앞바퀴: 핸들을 끝까지 꺾으면 안쪽 옆면이 더 잘 보입니다.


뒷바퀴: 안쪽이 안 보이면 휴대폰 플래시로 휠 안쪽을 비춰 확인하세요.


흙/브레이크 더스트로 안 보이면 물티슈/마른 천으로 살짝 닦고 확인.


3) DOT가 “안 보이는” 가장 흔한 이유: 반대쪽에 ‘전체 코드’가 있을 수 있습니다


여기서 직거래 실수가 정말 많이 납니다.


타이어는 규정/제조 방식에 따라


한쪽 면에는 전체 DOT/TIN(제조일자 포함)이 있고


반대쪽 면에는 부분 코드(제조일자 4자리 없는 버전)만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


그래서 “DOT가 없네?”가 아니라,


반대쪽 옆면을 한 번 더 보셔야 합니다.


4) 88카 직거래에서 DOT 확인은 이렇게 하면 제일 빠릅니다 (3분 루틴)

Step 1) 4짝 모두 “마지막 4자리”를 사진으로 찍기


타이어 4개를 각각 확인하고,


왼앞 / 오른앞 / 왼뒤 / 오른뒤

이렇게 메모하면서 사진을 찍어두면, 협상/정비 판단이 쉬워집니다.


Step 2) 4짝이 “같은 연도/비슷한 주차”인지 보기


정상적인 패턴(대체로 무난)


4짝이 동일하거나, 앞2짝/뒤2짝이 같은 연도인 경우


주의 깊게 봐야 하는 패턴(바로 나쁜 건 아니지만 ‘이유’가 필요)


1짝만 유독 새 타이어 → 펑크/사고/편마모로 1짝만 교체했을 가능성


좌우 연도가 크게 다름 → 관리가 들쭉날쭉했을 수 있음


앞2짝만 너무 오래됨 → 조향/제동에 영향이 커서 교체 우선순위가 높아질 수 있음


Step 3) DOT + 마모 상태(편마모/크랙)를 같이 보기


DOT는 “나이”, 트레드는 “사용량”입니다.

둘을 같이 봐야 정확해요.


트레드 많은데 연식 오래됨 → 경화/균열 체크 필요


연식은 괜찮은데 편마모 심함 → 얼라이먼트/하체 문제 가능


5) “몇 년까지 괜찮아요?”에 대한 현실적인 답


이 질문엔 차종/보관환경/주행습관에 따라 답이 달라서, 직거래 글에서는 한 줄 정답보다 판단 기준을 드리는 게 안전합니다.


타이어는 시간이 지나면서 고무가 굳거나 내부 구조가 변형되어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(제조사 콘텐츠에서) 안내합니다.


그리고 예시로 현대차 오너스 매뉴얼에서는 제조일 기준 6년 경과 시(사용하지 않았더라도) 교체를 권고하는 내용이 있습니다.


따라서 88카(팔팔카) 직거래에서는 이렇게 접근하면 실전에서 덜 틀립니다.


DOT가 오래됐고(예: 6년 이상급)


옆면 크랙/잔균열이 보이거나, 고무가 딱딱한 느낌이면

➡️ “타이어 교체비가 곧바로 들어갈 수 있다”는 전제로 가격 협상하는 게 합리적입니다.


6) DOT 확인이 “가격 협상”으로 바로 이어지는 문장 (복붙용)


직거래 현장에서 감정싸움 없이 깔끔하게 말하려면 “사실+요청” 조합이 좋아요.


구매자 멘트 예시


“타이어 DOT가 4짝 중 2짝이 오래된 편이라(사진 찍어둠), 인수 후 바로 교체가 필요할 것 같아요. 그 비용만큼은 가격에 반영 가능할까요?”


“DOT가 좌우/전후가 섞여 있어서 교체 기준을 제 기준으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. 타이어 비용 일부 감가 가능하실까요?”


판매자 멘트 예시(신뢰형 매물 설명)


“타이어 DOT: 앞(0523), 뒤(0523) / 트레드 상태 양호(사진 제공 가능).”


7) 88카(팔팔카) 직거래 안전수칙도 같이 지키세요


DOT 확인은 “차 상태 체크”이고, 사기/분쟁은 “거래 절차”에서 터집니다.


88카 공지에서는 특히


차량 확인 전 계약금/예약금/선입금 요구는 권장하지 않음


실차 확인 필수


번호판/VIN/등록증 내용 일치 확인


야간·비 오는 날 등 확인 어려운 거래 피하기


성능점검기록부 등 공식 자료 확인

을 강조합니다.


DOT 확인도 이 흐름 안에서,


낮에 만나서(잘 보이게)


실차 확인하고


서류 확인하고


그 다음에 계약/이전

이 순서를 지키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.


FAQ (검색 유입용)

Q1. DOT 4자리가 “안 보이면” 타이어가 가짜인가요?


아닙니다. 한쪽 면에는 부분 DOT 코드, 반대쪽 면에 **전체 코드(제조일자 포함)**가 있는 경우가 있어요. 반대쪽 옆면을 한 번 더 확인해보세요.


Q2. DOT 0523이면 몇 년/몇 월이에요?


0523은 “2023년 5주차” 뜻입니다. “주차” 표기라 정확한 월로 딱 자르긴 어렵지만, 대략 1~2월 초 구간으로 이해하면 됩니다.


Q3. DOT가 오래됐는데 트레드는 많이 남았어요. 그냥 타도 되나요?


타이어는 시간이 지나면 고무가 굳거나 내부 구조 변화로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.

또한 제조사 매뉴얼(예: 현대차)에서는 제조일 기준 6년 경과 시 교체를 권고하는 안내도 있으니, 최소한 크랙/경화 여부 점검 + 교체 예산 반영을 추천합니다.


Q4. 4짝 DOT가 다르면 무조건 문제인가요?


무조건 문제는 아닙니다(펑크로 1짝만 교체 등). 다만 “왜 다른지”가 설명 가능해야 하고, 구매자 입장에서는 교체비/밸런스가 추가로 들 수 있으니 가격에 반영할 근거가 됩니다.


Q5. 88카 직거래에서 타이어까지 꼭 봐야 하나요?


타이어는 안전(제동/코너링/빗길)과 직결이고, DOT는 3분이면 확인 가능한 객관 자료라서 직거래에서 효율이 아주 좋습니다.

그리고 88카 공지처럼 실차 확인을 기본으로 가져가면, 놓칠 확률이 크게 줄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