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고차 직거래 리스/장기렌트 차량 보는 법|88카에서 서류로 먼저 걸러내는 방법

  • 88카
  • 02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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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고차 직거래를 하다 보면 종종 보이는 문구가 있습니다.

“리스”, “장기렌트 반납차”, “렌터카 이력 있음”.


이런 차량은 가격이 매력적인 대신, 구매자가 확인해야 할 포인트가 분명해요.

오늘은 88카(팔팔카)에서 직거래할 때 리스/렌트 이력 차량을 ‘피해야 하는 차’가 아니라 ‘조건부로 잘 고르면 득이 되는 차’로 보는 방법을 서류 확인부터 실차 체크, 협상 포인트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.


1) 먼저 구분부터: “렌트 이력”과 “리스 이력”은 성격이 다릅니다

렌트(렌터카) 이력 차량


• 과거에 대여용(렌터카) 등으로 사용된 기록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.


• 카히스토리는 “자동차 용도이력” 항목에서 대여용(렌터카), 영업용, 관용 등 사용이력을 주요 서비스로 안내합니다.


리스 이력 차량


• 차량의 소유자는 리스사(법인)이고, 실제 운행자는 개인/법인(리스 이용자)인 구조가 흔합니다.


• 현장에서 빠르게 확인할 때 가장 실전적인 단서 중 하나가 성능·상태점검기록부의 ‘용도변경’ 표기입니다.


✅ 핵심 포인트:

렌트/리스 이력은 ‘있다/없다’보다, “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쓰였는지”가 더 중요합니다.

(장기 단일 운행 vs 단기 다수 운행 / 정비 이력 투명 vs 불투명)


2) “리스/렌트 이력차 = 무조건 별로”가 아닌 이유


리스/렌트 출신 차량이 매력적인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.


• 법인 장기리스/장기렌트: 정기점검/소모품 교환 주기가 비교적 잘 지켜진 케이스가 있음


• 초기 감가가 반영된 가격: 동일 연식·등급 대비 시세가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음


• 서류가 깔끔하면 판단이 쉬움: 이력과 상태가 맞아떨어지면 오히려 선택이 명확해짐


반대로, 아래 조합이면 “가격이 싸도 리스크”가 커집니다.


• 단기렌트 성격 + 외관/내장 소모 큼 + 설명이 애매함 + 서류 불일치


3) 직거래에서 제일 중요한 건 “추측”이 아니라 서류로 이력 확정입니다 (3종 세트)

(1) 성능·상태점검기록부: “용도변경(렌트/리스/영업용)”부터 체크


중고차 성능·상태점검기록부 서식(개정본)에는 ‘용도변경’ 항목에 ‘렌트/리스/영업용’ 체크 구분이 들어가 있습니다.


88카(팔팔카) 직거래에서는 판매자 말보다 공식 서류를 먼저 보세요.

특히 이 문서에서 아래를 같이 봐야 합니다.


✅ 용도변경: 없음/있음 → (있음이면) 렌트/리스/영업용 체크 확인


✅ 사고이력 표기, 교환·판금 부위 표기(외판/주요골격 구분)


✅ 특기사항(주행거리 관련 메모 등)


팁: “리스/렌트 이력은 있지만 사고는 없다”는 말이 나오면

(1) 용도변경 체크, (2) 사고 표기, (3) 특기사항 3개가 말과 일치하는지부터 확인하세요.


(2) 카히스토리: “용도이력 + 소유자 변경이력 + 보험사고 흔적” 같이 보기


카히스토리는 주요 서비스로


자동차 용도이력(대여용/영업용/관용 등)


소유자 변경이력


보험사고 이력정보(내차/타차 처리 등)

를 안내합니다.


리스 차량은 소유자가 법인/리스사로 잡히는 경우가 많아 소유자 변경 흐름을 보면 실마리가 생깁니다. (예: 리스사 → 개인 이전)


(3) 자동차365 통합이력조회 + 자동차 등록원부: “이전/저당/압류 리스크” 막기


자동차365(토털이력)는 자동차 기본정보부터 검사이력, 압류·저당, 자동차세 체납, 의무보험, 정비이력, 성능·상태점검, 폐차 정보 등 통합이력 조회 서비스로 안내됩니다.


그리고 자동차 등록원부(갑부/을부)는 직거래에서 ‘명의/권리관계’를 확인하는 핵심 서류입니다.

자동차365의 안내에 따르면 등록원부는 방문/인터넷으로 신청 가능하고, 인터넷 발급(열람)은 무료로 안내되어 있습니다.


✅ 직거래에서 최소 확인 목표


을부: 저당권/권리관계가 걸려 있지 않은지


갑부: 소유자 변경 흐름이 판매자 설명과 맞는지


4) 서류에서 “리스/렌트 이력 있음”이 확인되면, 실차는 여기부터 보세요


리스/렌트 이력차는 사고보다도 **사용감(소모)**에서 승부가 많이 갈립니다.

(특히 여러 사람이 탔을 가능성이 커서)


내장(실내) 1분 체크


운전석 시트 옆구리 꺼짐/헤짐(승하차 많았던 차에서 티가 남)


핸들 가죽 번들거림, 기어노브 마모


2열 발판/도어트림 스크래치(짐 싣고 내렸던 흔적)


에어컨 냄새/담배 냄새(탈취로 가려도 잔향 남는 경우 많음)


하체/소모품 체크(시운전 포함)


타이어 편마모, 브레이크 떨림(고속 제동)


과속방지턱에서 “뚝/덜컹” 소리(부싱·쇼크 쪽 의심)


고속에서 핸들 쏠림/진동(얼라이먼트, 휠 밸런스)


외관 체크


문콕/범퍼 스크래치가 유독 많으면 “다수 운행” 가능성 ↑


휠 림 까짐이 많으면 연석 접촉 습관 가능성 ↑


5) “사도 되는 리스/렌트 이력차”를 고르는 3가지 기준


리스/렌트 이력차는 아래 3가지만 맞으면 오히려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.


기준 A: 서류가 서로 일치한다


성능점검기록부의 용도변경(렌트/리스) 표기와 판매자 설명이 일치


카히스토리 용도이력/소유자 변경 흐름이 자연스럽다


자동차365/등록원부에서 권리관계 문제가 없다


기준 B: “사용감”이 주행거리와 납득 가능하게 맞는다


5만 km인데 핸들/시트가 15만 km급이면 의심 신호


기준 C: 가격이 ‘이력 리스크’만큼 충분히 반영돼 있다


같은 연식·등급 대비 “조금” 싼 정도면 굳이 리스크를 살 이유가 줄어듭니다.


반대로 시세 대비 확실히 낮다면, 그 이유가 서류/상태로 설명 가능해야 합니다.


6) 88카(팔팔카) 직거래에서는 “절차”가 안전을 만듭니다


88카는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며, 실제 거래/계약/대금 지급은 회원 간 직접 진행된다고 안내합니다.

그래서 아래 루틴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.


차량 확인 전 계약금/선입금 요구는 사기 가능성이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고 88카 공지에서 안내합니다.


또한 88카는 직거래 시 성능점검기록부, 보험이력, 정비내역 등 직접 확인을 권장합니다.


✅ 추천 순서(직거래 기본 루틴)


실차 확인 + 시운전


성능점검기록부/카히스토리/자동차365·등록원부 확인


서면 계약서(특약 포함)


이전등록 확인


대금 지급


7) (판매자용) “리스/렌트 이력”을 숨기지 말고 이렇게 쓰면 신뢰가 올라갑니다


88카에서 리스/렌트 이력 매물은 투명하게 적을수록 문의 품질이 좋아집니다.


예시 문장


“용도변경 이력: 성능점검기록부 기준 리스 이력 있음(반납 후 개인 이전) / 현재 자가용”


“카히스토리 용도이력/소유자 변경이력 조회 가능(차량번호 제공 가능)”


“등록원부(을부) 저당/권리관계 없음 확인 후 이전 진행 가능”


FAQ (자주 검색되는 질문)


Q1. 리스/렌트 이력차면 무조건 피해야 하나요?


아니요. 서류 일치 + 상태 양호 + 가격 메리트가 명확하면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. 다만 직거래는 구매자가 검증을 끝내야 하므로 서류 확인을 “필수 루틴”으로 두는 게 안전합니다.


Q2. 리스/렌트 이력은 어디에 가장 확실하게 나오나요?


현장에서 빠르게 확인하려면 성능·상태점검기록부의 ‘용도변경(렌트/리스/영업용)’ 체크를 먼저 보세요.


Q3. 렌터카 사용 이력은 어떤 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?


카히스토리는 “자동차 용도이력”에 대여용(렌터카), 영업용, 관용 등 사용이력을 안내합니다.


Q4. 직거래에서 권리관계(저당/압류)는 어떻게 확인하나요?


자동차365의 통합이력조회로 압류·저당/체납 등 통합 정보를 확인하고, 등록원부(갑·을)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이 실전에서 많이 쓰입니다. 자동차365는 통합이력에 압류·저당/자동차세 체납/의무보험 등 포함을 안내합니다.


Q5. 88카 직거래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건 뭔가요?


88카 공지에서도 실차 확인 전 선입금(계약금/예약금) 요구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.